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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부르는 독감 예방주사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017-09-13 11:45 송고 | 2017-09-13 11:48 최종수정
눈물 부르는 독감 예방주사
13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병원을 찾은 유아가 독감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생후 6개월에서 59개월에 이르는 영유아는 지난 4일부터 국가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을 시작했다. 생후 처음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거나 최근에 한차례 접종을 마친 영유아도 12월 이전까지 4주 간격으로 총 2회에 걸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 2017.9.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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