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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양계농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기준치 초과 검출된 '08LSH' 계란을 폐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1일 “420개 농가에 대한 보완검사 결과 3곳에서 살충제 성분이 추가로 검출됐다”며 “52곳 중 59.6%인 31곳이 친환경 농가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2017.8.23/뉴스1
5zzang@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1일 “420개 농가에 대한 보완검사 결과 3곳에서 살충제 성분이 추가로 검출됐다”며 “52곳 중 59.6%인 31곳이 친환경 농가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2017.8.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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