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북핵 위협에 따른 '한반도 8월 위기설' 확산으로 '골드바' 등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금값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Korea Gold Exchange) 앞에서 시민들이 순금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금값은 지난 한 주 동안에만 3.18% 급등했으며, 주간 상승률이 3%를 넘어선 것은 작년 7월 초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2017.8.13/뉴스1
kkorazi@
kkorazi@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