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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선수 최다빈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1차 선발전 및 주니어그랑프리 선발전' 여자 시니어 싱글 경기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최종점수 '181.79점'을 받으며 평창 올림픽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7.7.30/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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