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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하는 양승태 대법원장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17-07-24 19:01 송고 | 2017-07-24 19:31 최종수정
고심하는 양승태 대법원장
양승태 대법원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굳은 얼굴로 퇴근하고 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이날 양승태 대법원장의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 추가 조사 거부에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하고 조사 권한을 위임해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2017.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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