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정치 >

'비 오듯 흐르는 땀방울'

(경기광주=뉴스1) 임세영 기자 | 2017-07-17 13:44 송고 | 2017-07-17 17:16 최종수정
'비 오듯 흐르는 땀방울'
17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특수전학교에서 육군사관학교 여생도가 강하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육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 258명(여생도 21명)이 최정예 장교가 되기 위한 훈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기군사훈련이다. 2017.7.17/뉴스1


seiyu@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