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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더위에 그늘 만들어 주는 어미새
(창녕=뉴스1) 이철우 기자 |
2017-06-19 15:07 송고 | 2017-06-19 16:35 최종수정
19일 오후 경남 창녕군 유어면 대대리 우포늪 인근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가 육추중인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어미새는 한낮 더위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새끼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다.2017.6.19/뉴스1
lcw41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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