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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목사 장남인 마틴 루터 킹 3세가 16일(현지시간) 킹 목사 기념일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기 위해 뉴욕 트럼프 타워에 도착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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