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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게 '나쁜사람'으로 지목된 것으로 알려진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1.11/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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