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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丁酉年), 닭의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꿈꾼다

(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2016-12-30 15:34 송고
정유년(丁酉年),  닭의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꿈꾼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앞두고 붉은 닭이 대전시 유성구 초가지붕위에 올라가 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은 닭을 상서로운 서조로 여겨왔다. 닭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새벽을 여는 것처럼 닭은 새로운 아침,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대를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진다. 다사다난 했던 병신년(丙申年)을 뒤로 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닭의 울음처럼 희망찬 새해를 염원해본다. 2016.12.3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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