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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6년 병신년(丙申年) 한 해가 저물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최순실 게이트로 우리역사에 굴곡진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된 한 해가 됐다. 비행을 마치고 안전하게 착륙하는 비행기처럼 우리모두 병신년(丙申年) 한해를 평안하게 마무리 하기를 기원한다. 2017년 정유년 (丁酉年)에 희망찬 새해가 떠오른다. 2016.12.31/뉴스1
ms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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