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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푸른 구룡포 앞 바다위로 붉은 태양이 솟아오른다. 정유년(丁酉年) 좋은 징조다.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 지난 시간의 좌절과 아픔은 말끔히 씻어내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얘기하자. 가슴속에 품은 소원들을 꼭 이룰 수 있도록 2017년 힘차게 출발하자. 2016.12.30/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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