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정치 > 국회ㆍ정당

분열과 다툼은 어둠속으로...국민을 섬기는 국회로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2016-12-27 16:33 송고
분열과 다툼은 어둠속으로...국민을 섬기는 국회로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이 어둠속으로 저물어간다. 필리버스터로 마무리된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는 여소야대로 시작했다.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물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국민의 뜻이었다. 서울 여의도 노들길을 지나는 차량이 불빛으로 어둠을 밝히며 국회의사당을 지나고 있다. 국정감사 파행, 집권 여당의 분당 등 분열과 다툼은 어둠속에 묻어버리고 민심이 밝히는 불빛을 따라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더 큰 국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2016.12.27/뉴스1


handbrother@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