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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너머로 2016년 병신년(丙申年)이 저물어 가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온 국민이 충격에 빠졌다. 분노한 국민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촛불을 들었다. 검찰에 이어 특검이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다. 병신년(丙申年)을 보내는 저녁 해가 상처받은 우리들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
우리 모두 가슴을 활짝펴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하고 싶다. 잘가라! 2016년 병신년(丙申年)아.2016.12.26/뉴스1
presy@news1.kr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온 국민이 충격에 빠졌다. 분노한 국민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촛불을 들었다. 검찰에 이어 특검이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다. 병신년(丙申年)을 보내는 저녁 해가 상처받은 우리들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
우리 모두 가슴을 활짝펴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하고 싶다. 잘가라! 2016년 병신년(丙申年)아.2016.1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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