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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남성 패션 매거진 GQ의 '올해의 남자' 파티에서 포즈를 취했다. 볼트는 GQ 선정 '올해의 남자'로 선정됐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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