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법원ㆍ검찰
압수수색 전경련 앞 박정희 전 대통령의 휘호 비석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016-10-26 14:36 송고 | 2016-10-26 14:53 최종수정
검찰이 전경련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26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 앞에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휘호 '창조, 협동, 번영'이 새겨진 비석이 세워져 있다. 검찰은 현 정권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최서원으로 개명·60)와 차은택씨(47)가 설립 및 운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두 재단에 자금을 지원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16.10.26/뉴스1
coinlocker@news1.kr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