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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산불 연무가 바람을 타고 싱가포르로 유입돼 2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시계가 크게 악화됐다. 대기 질은 인체에 유해한 수준으로 나빠졌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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