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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경찰이 전날 총기난사 테러가 발생한 뮌헨 올림피아쇼핑센터 건물을 수색하고 있다. 이란계 독일인 용의자(18)는 쇼핑센터로부터 약 1㎞ 떨어진 곳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건으로 9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을 입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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