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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이 22년만에 국제적 멸종위기에 놓인 ‘아시아코끼리’를 번식하는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코끼리는 2010년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가자바(수컷)와 수겔라 사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공원 제공) 2016.6.28/뉴스1
shj04256@news1.kr
이번에 태어난 아기코끼리는 2010년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가자바(수컷)와 수겔라 사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공원 제공) 2016.6.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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