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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너라는 그늘에 들어서니, 나는 바람이 되고'가 걸려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문안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시민 배동철(남 52세), 염상균(남 39) 씨의 작품을 공동 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이 두 작품을 모티브로 한 문안이라고 밝혔다. 2016.6.27/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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