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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스플래쉬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가 27일 푸른 바다를 컨셉으로 한 '그랑블루 가든(Grand Blue Garden)'을 새롭게 선보이며, 여름꽃을 통해 고객들에게 시원하고 상쾌한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2016.6.27/뉴스1
shj04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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