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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4번출구 앞에서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방사능 오염지역 식품 홍보행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민단체 회원들은 "오는 26~27일 열리는 사케 페스티벌에 방사능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의 업체들이 포함돼 있다"며 "일본식품의 홍보행사 추진을 중단하고 방사능 오염지역 수습과 오염물질 검사에 신경을 쓰라"고 촉구했다. 2016.3.25/뉴스1
frost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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