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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동해STF 대표(가운데)가 26일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기자실에서 열린 국내 양식산 연어 첫 출하 관련 브리핑 및 시식회에서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해수부는 브리핑을 통해 "수온 등 생육조건이 부적합해 양식이 곤란했던 부분을 부침식 가두리 시스템 개발로 해결했다"며 수입산 연어에 대해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병기 강원도립대 교수, 김동주 대표, 최용석 해수부 양식산업과 과장. 2015.10.26/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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