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닷새째 이화여대 본관 점거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최경희 총장의 긴급기자회견장에 학생들이 '총장님, 대화하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교육부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에 반발, 지난달 28일부터 본관 건물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 총장은 기자회견에서 "평생교육 단과대 설립과 관련한 일정을 중단하고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다"며 "학생들은 본관 점거 농성을 중단하고 바로 대화에 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6.8.1/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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