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희, 북원, 2002-10, 캔버스에 유채, 462x528cm(서울시 제공)이비슬 기자 스토킹 범죄 3년 연속↑…애인·배우자 살인·치사 7% 증가서울시, 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 4년 만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