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대구 동성로·대전 중앙로에 인력 파견…상황관리이태원·홍대·성수 등에 '특별 안전관리 대책' 가동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앞에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추모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앞에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추모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핼러윈행안부서울시용산구권혜정 기자 배달플랫폼 이용 수수료 16.9~29.3%…점주 95% '부담된다'서울시, AI 숏폼 '돈워리 비해치 수호대' 공개…180만 조회 돌파관련 기사행안장관 "이태원 참사 반복 안 돼…과하다 싶을 정도 즉각 대응"핼러윈 인파 밀집 12곳 집중 관리…"제2의 이태원참사 없도록"대통령실 지키느라…이태원 경비 인력 미배치, 159명 사망 불렀다정부, 핼러윈 인파위기경보 '주의' 발령한다…"안전관리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