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민 2차 생수 배부 시작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지난 13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마른 저수지에 내리는 단비를 바라보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을 돕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생수가 강릉아레나 주차장에 가득 쌓여있다. (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오봉저수지저수율생수제한급수재난사태강릉가뭄윤왕근 기자 "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횡성 영동고속도로서 3중 추돌…3명 중·경상관련 기사"이번엔 환자·유학생까지"…강릉 오늘부터 2차 생수 배부 시작강릉 가뭄 현장에 '소방차 긴급정비지원단' 투입…급수 공백 차단'단비'로 잠시 숨 고른 강릉…다시 시작된 '급수 전쟁'LG생활건강, 강릉시에 먹는 샘물 '울림워터' 30만 병 지원단비에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5.6%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