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를 심정지 상태로 빠뜨린 관장이 7월19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태권도 관장 A씨는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양주시 덕계동 자신의 체육관에서 B군을 매트 사이에 거꾸로 넣은 채 10~20분가량 방치해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태권도관장아동학대살해무기징역양희문 기자 [오늘의 주요일정] 경기(30일, 화)[오늘의날씨]경기(30일, 화)…맑고, 아침 최저 -8~-2도관련 기사태권도장 초등생 여제자 강제추행 40대 관장 항소심서 감형"발차기 제대로 안 해?"…초등생 때린 태권도장 사범 2심도 벌금 100만원해남 태권도장 관장, 초등생 폭행 혐의 신고…경찰 수사'5세 아동학대 사망' 30대 태권도장 관장 즉각 항소에…검찰도 맞불'아동학대 살해' 태권도장 관장, 징역 30년 선고에 당일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