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테이저건·공포탄에도 흉기 공격…근접 실탄 발사경찰 "규칙 따른 '고위험 물리력' 행사"…직협 "중상 경찰관 보호해야"26일 오전 3시 10분쯤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스토킹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A 씨가 경찰의 총격에 숨졌다. 사진은 폐쇄회로에 찍힌 A 씨가 경찰관을 공격하는 모습.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경찰관 피습실탄 사용흉기 난동범 사망최성국 기자 80년 만에 일본 방문한 정신영 할머니, 강제동원 동료들 기려KTX 호남선 증편 '첫 단추' 끼웠다…변전소 용량 증설도 추진이수민 기자 광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에 정재영 KBC광주방송 광고사업국 부장"원룸 갇혔다" 신고로 출동했더니 성매매 현장?…경찰 수사 중관련 기사흉기난동범에 총 쏴 숨지게 한 경찰 '정당방위' 인정(종합)'흉기 난동범' 총으로 제압해 사망케 한 경찰 '정당방위' 인정경찰관에 흉기 중상 입힌 50대, 실탄 맞고 숨져…수사 어찌 되나경찰 실탄 3발 맞은 '흉기 난동범' 사망…"대응 과정 문제 없어"흉기 난동범에 피습 경찰관, 긴급 수술 마치고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