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테이저건·공포탄에도 흉기 공격…근접 실탄 발사경찰 "규칙 따른 '고위험 물리력' 행사"…직협 "중상 경찰관 보호해야"26일 오전 3시 10분쯤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스토킹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A 씨가 경찰의 총격에 숨졌다. 사진은 폐쇄회로에 찍힌 A 씨가 경찰관을 공격하는 모습.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경찰관 피습실탄 사용흉기 난동범 사망최성국 기자 박균택 '5·18민주화운동 정신적 손해 위자료 불균형 해소' 개정안 발의눈물에 잠긴 무안공항…"179명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종합)이수민 기자 [오늘의 날씨]광주·전남(30일, 화)…맑고 평년보다 기온 높아광주시, 4명 부이사관 승진…"성과 인사로 '부강한 도시' 준비"관련 기사흉기난동범에 총 쏴 숨지게 한 경찰 '정당방위' 인정(종합)'흉기 난동범' 총으로 제압해 사망케 한 경찰 '정당방위' 인정경찰관에 흉기 중상 입힌 50대, 실탄 맞고 숨져…수사 어찌 되나경찰 실탄 3발 맞은 '흉기 난동범' 사망…"대응 과정 문제 없어"흉기 난동범에 피습 경찰관, 긴급 수술 마치고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