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테이저건·공포탄에도 흉기 공격…근접 실탄 발사경찰 "규칙 따른 '고위험 물리력' 행사"…직협 "중상 경찰관 보호해야"26일 오전 3시 10분쯤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스토킹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A 씨가 경찰의 총격에 숨졌다. 사진은 폐쇄회로에 찍힌 A 씨가 경찰관을 공격하는 모습.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경찰관 피습실탄 사용흉기 난동범 사망최성국 기자 완도군 넙도 주민들 '가뭄 악몽'에 시름…3년 전 561일 제한급수구례 성삼재·화순 백아면 영하 11도…광주·전남 '얼어붙은 아침'이수민 기자 시장직까지 걸었던 광주지하철 2호선 지상공사, 착공 6년 만에 마쳐2025 광주방문의 해, 6501만 명 다녀가…5·18 45주년·G-페스타 등 효과관련 기사흉기난동범에 총 쏴 숨지게 한 경찰 '정당방위' 인정(종합)'흉기 난동범' 총으로 제압해 사망케 한 경찰 '정당방위' 인정경찰관에 흉기 중상 입힌 50대, 실탄 맞고 숨져…수사 어찌 되나경찰 실탄 3발 맞은 '흉기 난동범' 사망…"대응 과정 문제 없어"흉기 난동범에 피습 경찰관, 긴급 수술 마치고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