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현장에 딸 있었지만 신고 안 해…경찰, 추가 혐의 적용 검토경찰 "8~9일 검찰 송치 예정"…부검서 갈비뼈·골반 등 다수 골절50대 장모를 살해하고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아 대구 북구 신천 잠수교 인근에 버린 혐의(존속살해 등)를 받는 20대 사위(왼쪽)와 시체유기 등 범행에 가담한 20대 딸이 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여성시신캐리어사건경찰이성덕 기자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2일, 일)…한낮 33~37도 불볕더위경산 하양 39.9도…푹푹 찌는 대구·경북 '폭염경보' 확대관련 기사장모 살인 캐리어 시신 유기범, 아내 만류에도 폭행 멈추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