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marie Trockel, Untitled, 1978, ⓒ VG Bild-Kunst, Bonn . 성곡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성곡미술관로즈마리트로켈정소연김일창 기자 정기국회 9일 '종료' 10일 임시회 '시작'…與 '개혁입법' 총출동李정부 성과 발표에 與 "더 큰 성장 뒷받침" 野 "총체적 난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