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직장인들이 세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임스 로젠퀴스트 개인전을 관람하는 모습. 미술관 제공. 관련 키워드세화미술관제임스로젠퀴스트미술전시광화문김일창 기자 여야 입법전쟁 성탄절 주간 절정… '내란전판법' 등판 임박'친청' 문정복 "버르장머리 고쳐야" '친명' 유동철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