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이기헌,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과 공공운수노조 문화예술협의회, 문화연대 등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립예술단체 통합 졸속 추진 문화체육관광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국립예술단체통합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정수영 기자 실종된 문학 교사는 어디로…뮤지컬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그리스 비극부터 303:1 뚫은 대상작까지…국립극단 내년 라인업 공개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관련 기사최휘영 장관 "문화강국 토대 쌓아 K컬처 세계화 가속…5만석 돔구장도"(종합)"올가을 전국이 공연으로 '들썩'…34일간 210개 명작 골라보세요"(종합)"전국 210편 공연을 한눈에"…'대한민국은 공연중' 10월 개막문체부, 2026년 예산 7조 7962억원 편성…"2020년 이후 최대 증가 폭""선발부터 검증까지 낱낱이 공개"…국립예술단체장 인선 투명화방안 발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