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 뭐가 달라지나…결제 시스템은 '혁신'

'수수료 부담·느린 정산' 문제 해결…'디지털 바우처' 적용에도 주목
4월 1일부터 '디지털화폐 테스트' 실시…교보문고·세븐일레븐 등서 사용

서울 도심의 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직원이 빵과 음료를 계산하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 도심의 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직원이 빵과 음료를 계산하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활용성 테스트 활용사례 및 세부 계획에 대한 기자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안병남 디지털자산연구팀장, 김동섭 디지털화폐기획팀장, 배수암 사무관. 2023.11.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활용성 테스트 활용사례 및 세부 계획에 대한 기자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안병남 디지털자산연구팀장, 김동섭 디지털화폐기획팀장, 배수암 사무관. 2023.11.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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