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형 5개로 확대, 공시 주기도 분기 1회로 단축공공기관 수준에는 못 미쳐…"국민 알권리 위해 노력 중"ⓒ 뉴스1박동해 기자 약물운전 측정 거부하면 최대 '징역 5년'…면허 갱신은 '생일' 맞춰 분산경찰, 尹부부 뇌물수수 의혹 수사팀 16명 배정…팀장에 김우석 총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