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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PK 찾아 지방선거 패인 분석 및 현장민심 청취 나서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2018-08-12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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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당서 지방선거 출마자 초청 경청회…당 체질 변화 노력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9일 오전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과의 탈원전 정책 재고를 위한 국민경청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8.8.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PK(부산·경남)에서 6·13 지방선거 낙선자들을 만나 현장의 민심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김 위원장을 비롯한 한국당 비대위는 이날 부산시당에서 지방선거 출마자 초청 경청회를 진행한다.

지방선거 패배 이후 비대위 체제로 전환해 당 혁신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실제 낙선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통해 당의 체질 변화를 위해 시도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당 비대위는 낙선자들로부터 선거 당시 지역 민심, 선거운동 과정 현재 PK지역의 민심 향배를 듣고 후보들의 현장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경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 혁신과 PK 지역의 지지율 회복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계획이다.

홍철호 비서실장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지역의 경제 민심도 듣고, 지방선거 패인 분석도 직접 출마했던 사람들에게 들어보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후 다른 지역도 지역별로 다니면서 이야기를 들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h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