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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 전북 기초의원 최고령 71세 김제 김복남·고창 진남표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2018-06-14 17: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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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김동헌 당선인과 41년 차이

6·13 지방선거 전북 기초의원 당선인 중 최고령자는 김제시 가선거구 김복남(71·평화) 당선인과 고창군 가선거구 진남표(71·무) 당선인이 도내 최고령 당선인으로 조사됐다. 왼쪽부터 김복남, 진남표, 김동헌 당선자.© News1

6·13 지방선거 전북 기초의원 당선인 중 최고령자는 김제시 가선거구 김복남(71·평화) 당선인과 고창군 가선거구 진남표(71·무) 당선인이 도내 최고령 당선인으로 조사됐다. 

또 최연소 당선인으로는 전주시 완산구 사선거구에 출마한 김동헌(30·민주) 당선인이 차지했다.  

이들 당선인의 나이 차이는 41년.   

최연소 김동헌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회 청년실업대책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선거에서 총 8명이 출마(3명 선출)한 사선거구에서 당당히 1위로 등원하게 됐다.  

김제시 가선거구에서 출마한 김복남 최고령 당선인은 전 금산농협조합장을 역임하고 김제시의회 6·7대 재선 의원으로 이번에 3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는 동부권스포츠센터 건립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드론국가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선거운동을 펼쳤다.

고창군 가선거구에서 당선된 진남표 당선인은 사단법인 모양성보존회장과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고창지부장을 맡고 있다.

진 당선인은 지난 3대 고창군의회 전·후반 의장을 역임했으며, 군수와 도의원에 도전해 4번 당선되고 4번 낙선한 경험이 있다.

진 당선인은 "고창발전의 변혁기를 맞아 인생의 마지막을 고창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jc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