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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후보 "고교수업료 전액지원은 이미 100대 국정과제"

(군포=뉴스1) 조정훈 기자|2018-05-17 19: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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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 News1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군포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전날 김윤주(바른미래당) 시장이 출마 기자회견에서 ‘고교 수업료 전액 지원’ 공약을 낸 것에 대해 “이미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채택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고교수업료 전액지원은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이미 공약으로 발표했고 100대 국정과제로 채택 돼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타당의 후보가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인 고교수업료 전액지원 사업에 동의를 표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저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누구보다 충실히 집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기초노령연금은 9월부터 만65세 이상 소득하위 70% 어르신을 대상으로 최대 25만원까지 지급하기로 결정된 사항”이라며 “추후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대로 기초노령연금이 30만원까지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넓혀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jjhj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