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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인터뷰]이윤자 "최고 득표율로 문재인정부에 힘 실어줘야"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2018-05-16 14: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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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주시의원 비례후보 1번 "승리 힘쓰겠다"

이윤자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16일 전북 전주시 서신동 한 사무실에서 뉴스1 전북본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2018.5.16/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의원 선거에 뛰어든 이윤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여성국장(56)은 16일 “시의원이 되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확정된 이 국장은 이날 전주시내 한 사무실에서 가진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제가 가장 많은 관심을 쏟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의회 진출 배경에 대해서는 “23년 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소외계층을 위해 일했다”면서 “더 많은 봉사를 하기 위해 의원이 되려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이면 100% 당선 아니냐는 질문에는 “사람들을 만날수록 긴장이 되고 주민들을 의식하게 된다”면서 “새로운 길을 가는 지금은 설렘 반 두려움 반”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역대 최고의 득표율을 기록해 문재인 정부에 더 많은 힘을 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다음은 이 국장과의 일문일답.

- 지방의회 문턱에 발을 내디뎠다. 이유가 있나.

▶ 23년 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소외계층을 위해 일했다. 하지만 한계가 있더라. 그래서 더 많은 봉사를 하기 위해 의원이 되려 한다.

- 어떤 봉사활동을 해왔는지 소개해달라.

▶ 대한적십자사에서 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위기가정 삼당가로 활동을 했고, 장애인의 고용을 돕고 학교폭력 예방에도 힘썼다. 지금은 생명존중센터 이사장을 맞으면서 자살을 막는 데 힘을 쓰고 있다.

이윤자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16일 전북 전주시 서신동 한 사무실에서 뉴스1 전북본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2018.5.16/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 시의원이 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말씀 드렸다시피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 무엇보다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 장애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일자리를 확충하는 데에도 노력하겠다.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와 보육 문제, 다문화가정의 문제 등 여성들의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 제 공약들이다.

- 전주에서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이면 당선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 그런가. 그런데 사람들을 만날수록 긴장이 되고 주민들을 의식하게 된다. 새로운 길을 가는 지금은 설렘 반 두려움 반이다. 그리고 비례대표 2번, 3번, 4번도 있지 않느냐. 모두 배지를 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 선거운동 기간 어떤 활동을 할 것인가.

▶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를 해야 한다. 비례대표도 모두 당선이 됐으면 한다.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김승수 전주시장 캠프를 거점으로 해서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을 돕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

- 시민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역대 최고의 득표율을 기록해 문재인 정부에 더 많은 힘을 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민들이 많은 지지를 당부드린다.

◇프로필

△1962년 대전 출생 △예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 대한적십자사 효자동봉사회 회장 △제19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여성특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여성위원장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상담사 △에너지 컨설턴트 그린리더 전주시 대표 △전북남북교류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사단법인 생명존중센터 이사장
mellot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