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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구청장 예비후보 "'돌아오는 대덕' 만들겠다"

(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기자|2018-04-17 2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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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 News1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7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오정동에서 신혼 살림을 시작하고 읍내동에서 첫 아이를 키웠지만 친정이 이사가는 바람에 아이를 맡기기 위해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다"며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아이를 교육하기 위해 더 이상 떠나지 않는 대덕구를 만드는데 온 열정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막중한 책임감에 두렵고 떨리지만 대덕구민과 함께 새로운 대덕의 역사를 쓸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 오른다"며 "지난 24년간의 시민운동과 8년 간의 시의원 경험을 살려 떠나는 도시, 위기의 대덕을 반드시 '돌아오는 대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사람에 투자하는 대덕 △대한민국 최고의 보육도시 대덕 △도시 재생을 통한 일자리와 지역 경제 살리기, 4차산업 실증도시 대덕 △삶의 질을 보장하고 안전한 건강·혁신도시 대덕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관광도시 대덕 △구민 모두가 구청장인 대덕 등 6대 공약을 제시했다.
kt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