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흡연 삼가고 지나친 피부 상처·자극 피해야 악화 막아"적절한 치료와 함께 보습 등 올바른 생활 습관 유지 당부"ⓒ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건선(서울대학교병원 제공)관련 키워드건선피부병변피부과면역100세건강강승지 기자 4대보험 상습체납자 1만3449명…개그맨 이진호·배우 신은경 포함심근경색 1년 내 사망 16.1%, 뇌졸중 19.8%…"발병 후 1년이 고비"관련 기사존슨앤드존슨, 중증 건선·손발바닥 농포증 이해 돕는 콘텐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