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이지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식스팩이 갖고 싶은데요, 그러기엔 복근 운동 시간이 너무 없네요"라며 "2024년에는 한번 도전해 보려고요, 파이팅"이라고 글을 올렸다.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이지현이 스포츠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완성한 복근과 다부진 팔근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걸그룹 쥬얼리로 이름을 알렸다. 2006년 쥬얼리 탈퇴 후 MC 및 연기자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아이 둘을 둔 '싱글맘'의 육아 고민을 토로해 화제가 됐다.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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