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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경기(29일, 금)…오후 한때 비 ‘미세먼지 매우 나쁨’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2024-03-29 05:00 송고
세계 물의 날이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유엔(UN)은 지난 1993년부터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세계 물의 날이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유엔(UN)은 지난 1993년부터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9일 경기도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11~13도다.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3~13도, 광명 5~13도, 이천 4~15도, 파주 3~13도, 연천 3~11도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1~2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수준이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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