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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기간에 700만포를 판매하며 미디어 커머스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새로운 수분 충전 음료 ㈜링거워터 링티가 이번엔 자사 공식몰에서만 누적후기 3만 5000건을 돌파했다.
  
링티는 생수 500ml에 한 포를 넣어 흔들어 마시는 형태로, 맛있게 수분을 충전하고 싶은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과 니즈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이에 3만 5000건의 누적후기에선 다양한 연령, 직업군의 고객들이 링티를 마시고 난 후 남긴 가지각색의 후기들을 찾아볼 수 있다.
  
한 40대 여성고객은 “깔끔한 선물세트도 있고, 제품 의의도 좋아 지인에게 선물했다”며, “커피 대신 마시기 좋아 앞으로도 선물용으로 애용할 것 같다.”고 남겼다.
  
또한 택시기사임을 밝힌 한 50대 남성고객은 “오랫동안 차 안에 앉아 있다 보니 건조한데,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해 마셔보니 만족스럽다”며, “나눠 마시기 위해 가성비 좋은 10박스 패키지로 재구매한다”고 남겼다.
  
링티 관계자는 “3만 5000건의 소중한 후기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직원 모두가 후기를 꼼꼼히 읽고 있다. 실제로 고객님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복숭아 맛도 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성원에 보답하는 기업이 되어 더 좋은 제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링티는 육군참모총장상 수상과 국방부 장관상 수상 등 공신력을 인정받아, 제품 출시와 동시에 크라우드 펀딩 6억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링거워터의 링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링티 온라인 스토어 및 링티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ohs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