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제공© 뉴스1 |
뉴이스트 백호는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단독 화보를 공개, 시크한 카리스마와 세련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파리지앵으로 완벽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호는 트렌디한 감각이 느껴지는 재킷부터 탄탄한 보디 라인을 드러낸 패션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향한 올곧은 시선은 백호 특유의 남성미를 배가 시킨다.
인터뷰를 통해 백호는 새 앨범 준비에 빠져있으며 다양한 색채의 곡을 작업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또한 그는 완성된 곡을 멤버들에게 들려줄 때 가장 떨리지만 지금껏 멤버들이 독설을 한 적은 없었다며 9년 차 그룹의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내는 등 음악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백호가 속한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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