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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정조국, 득남…세자녀 부모됐다 "산모·아이 건강"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1-28 19:15 송고
김성은 인스타그램 © 뉴스1
김성은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김성은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28일 "김성은이 지난 27일 오후 건강한 남아를 출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김성은에게 축하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조국 김성은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이듬해인 2010년 첫 아들을, 7년 뒤인 2017년에는 둘째이자 첫 딸을 각각 얻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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