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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공효진, 댓글 논란 사과 "내 모자란 연기 쑥스러웠을뿐…화 풀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1-23 17:43 송고
배우 공효진 © News1
팬 SNS에 예전 출연 드라마 영상을 올리지 말아 달라는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된 공효진이 해당 사안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했다.

23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었는데, 먼저 계정 소유주 분과 상처를 받은 많은 분들께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이어 "저에겐 작품 하나하나, 그 작품들을 좋아해 주시는 모든 분들까지 다 소중합니다"라며 "그저 너무 오래 전 제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어요.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이제 그만 화 풀어요"라고 댓글을 올린 이유를 전한 뒤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최근 공효진은 한 팬이 SNS에 지난 2003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영상을 올린 게시물을 찾아가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 부탁할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게시물을 올린 팬은 "네. 공 배우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았으나, 이후 다른 팬에게 "사실 너무 슬퍼요"라는 댓글을 달아 상처 받은 심경을 털어놨다.

이후 해당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공효진이 팬 활동을 제약하는 과도한 요구를 했다는 지적이 나왔고, 논란이 됐다.

다음은 공효진이 SNS에 올린 글 전문.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였는데, 먼저 계정 소유주 분과 상처를 받은 많은 분들께 미안해요.

저에겐 작품 하나 하나, 그 작품들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까지 다 소중합니다. 그저 너무 오래전 제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어요.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이제 그만 화 풀어요. 제발.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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