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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묘에도 안온 父, 유산만 원해…남처럼 살자" 친오빠 폭로

"남남이면 제발 남처럼 사세요"…SNS 통해 글 남겨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01-18 19:20 송고 | 2020-01-19 13:36 최종수정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SNS에 아버지와 갈등을 겪고 있음을 알렸다. 

설리의 친오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나의 동생으로 인한 것을 슬픔 혼자 안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친부라는 사람이 동생의 슬픔도 아닌 유산으로 인한 문제를 본인의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나"라고 글을 썼다. 

이어 설리의 오빠는 "동생 묘에는 다녀오시지도 않으신 분이... 사적인 거 공유하기 싫지만 말과 행동이 다른 본세가 드러나시는 분은 박제입니다. 남남이면 제발 남처럼 사세요"라고 덧붙였다. 
설리 친오빠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함께 공개한 캡처 글에는 '유산 상속 문제로 남남이 된 아이들 엄마와 전화로 다툼이 있었다' '딸이 남기고 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 담겨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줬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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