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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울 아파트 평균분양가 3.3㎡당 2625만원…전월比 1.33%↓

수도권 0.08%↑·5대 광역·세종시 0.49%↓·지방 0.71%↓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2020-01-15 13:52 송고
서울 지역 아파트 ㎡당 분양가격, 분양물량 추이/자료제공=HUG© 뉴스1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지난달 소폭 하락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분양가는 12월 말 기준 2625만1500원(㎡당 795만5000원)으로 전월 대비 1.33% 하락했다.

송파구 등에서 새로 분양한 아파트의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돼 평균 분양가가 내려갔다는 게 HUG 측의 설명이다. 서울 분양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7.53% 높은 수준이다.

HUG는 통계 발표일 기준으로 최근 12개월 사이 분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균 분양가를 산출한다. 분양보증서 발급 후 12개월이 지난 단지는 산정대상에서 제외한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3.3㎡당 1809만3900원으로 전월보다 0.13% 올랐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0.49%, 기타 지방은 0.71% 떨어졌다.

이로 인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84만3700원으로 전월 대비 0.42% 낮아졌다.

12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 아파트는 총 1만6359가구로 전월(1만6780가구) 대비 2.5% 줄었고, 전년 동월(1만3968가구) 대비로는 17% 늘었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세부 정보는 HUG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hk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