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 코리아 제공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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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우 옥택연은 한층 깊이 있는 눈빛과 매력적인 표정으로 능숙하게 화보 촬영을 마무리 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옥택연은 차기작인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에 대해 "대본을 읽었을 때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어둡다면 한 없이 어두워질 수 있는 역할이지만, 평소 제가 가지고 있는 밝은 부분을 캐릭터에 보여 줄 수 있지 않을까, 배우로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얘기해 기대감을 높였다.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2일 오후 8시55분 처음 방송된다한편 옥택연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taehyun@news1.kr